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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여유 있는 태도, 예의 바름을 습관화하라

작성자: parangsae

조회: 12454 등록일: 2014-04-09

편안하고 여유 있는 태도, 예의 바름을 습관화하라 소탈하고 허물없이, 그러나 언제나 정중하게 행동한다. 여유롭고 편하게 대하되 그렇다고 무관심하게 굴지 않는다.겸손하고 침착하되 대담하고 확고한 견지를 유지한다.품위있게 행동하되 으스대지 않는다. 노골적이 아닌 간접적인 방법으로 환심을 사되 앙심을 품지 않게 한다.밝고 쾌활하게 대화하되 야단법석을 떨지 않는다.솔직하되 경솔하게 굴지 말고,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되 지나치게숨기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말과 행동에 적절한 때와 장소를 가리고, 주위의 상황과 상대방의 사회적 지위에 맞게 적절히 대처한다. 인간이란 그 본질보다는 겉모습에 의해 지배받기 쉬운 존재이다.그러므로 언제나 부드럽고 상냥한 겉모습 아래 굳건하고 강인한 의지를 숨겨야 한다.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노력만 한다면 누구라도 얻을 수 있는 이 중요한 자질은 바로 감정과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통제력이다.삶이란, 당황스럽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조차 언제나 편안하고 여유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고와 언행에 있어 무엇보다 예의를  가장 중요시하길 바란다. 특히 몸가짐이 뛰어나고 정중한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과 몸짓을 본받아야 한다. 그 방법이 사회에서 멋지게 살아남는 기술을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이다.<img width="76" height="121" align="right" src="http://www.thehr.co.kr/images/hwang/tree.gif"> <필립 체스터필드> '한 권으로 끝내는 부와 성공' 중에서 친하고 가깝다는 것은 서로 존중하는 사이를 말한다. 황인철·시인 / 20140409-14									<style type='text/css'> p { line-height:180%;}</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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